Kingwon2 의 노래 추천 | 쇼핑 일기장

반응형

엄마가 스미싱을 당했다. 계속 맘 번호 도용해서 사기를 치고,

현재 App store에서 50만원 가량 결제가 됐다고 한다.

속상했다.

 

번호를 바꾸러 갔는데 번호가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서 못 바꾸고,

나쁜 폰팔이한테 잘못 걸려서 이상한 휴대폰으로 2년 약정을 했다고 한다.

그 사람들이 나쁜건데 당하는 엄마가 답답했다.

그래서 통화하다 짜증을 냈다.

 

현재 불효자는 노래를 들으며 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중이다.

 

 

호피폴라 - mom | https://youtu.be/nqEIiG6HzPk

 

 

늘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
난 아무것도 알지 못했죠
바라만 보던 뒷모습에선
너무나 많은 짐이 보여서

I do, I do, I do
난 늘 그리워하겠죠
I do, I do, I do
머문 말들을 삼켜요
Don't tell me now it's over
Oh won't you tell me now, it's not over
헤아릴 수나 있을까요
할 말이 너무 많은 밤이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반응형

이 글을 공유합시다

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